어젯밤엔 몸이 천근만근이라며, 자리에 누운 로사를 보며, 처녀적의 밝은 모습이 갑자기 생각 났습니다. 그리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와 하와유가 이렇게 로사를 힘들게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Lens] AF 70-300ED
2005.03.08
하와유는 어두운 실내를 싫어합니다. 밤에 집에서도 우리가 거실에 있을 때 화장실 바로 앞에 있는 하와유 변기에 혼자 가는 것도 무서워 같이 가자고 손을 끄는 하와유.. 그러니 어두운 공연장은 더더욱 무서워 합니다. 그런데, 소세지로 달래가며, 물개쇼를 보았는데... 아주 재미있게 보더군요. 이제는 이부분도 조금은 극복이 되어가나 봅니다.. [Lens] AF 70-300ED
2005.03.08
에버랜드에는 벌써 봄이 찾아왔습니다. 노란 나비가 꿀을 찾아 날아다니는 모습을 물끄러미 처다보는 하와유.. 이젠 봄이오면 한결 나들이하기 좋을 듯 합니다.. [Lens] AF 85mm F1.8D
2005.03.08
하와유가 세번째 맞은 겨울이 지나갑니다. 에버랜드 눈설매장 폐장 마지막날에 간신히 하와유와의 약속을 지켰네요.. 눈썰매 꼬~~옥 타러간다고 했던.. 아이들과의 약속은 참으로 어려운 듯 합니다. 이젠 올 겨울을 기대하며... [Lens] AF 70-300 ED
2005.03.08
요즘 제가 하와유 사진을 찍으려 하면, 자기네도 찍겠다며 자기들 사진기를 가져오거나, 아니면 제 사진기를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쩌다 한 번씩 하와유에게 사진을 주는데.. 둘이 서로를 모델 삼아 이렇게 그럴싸하게 찍어 놓았네요... ^^ [Lens] AF 50mm F1.4D
2005.02.28
여느때처럼 예쁜 모습을 보면, 하와유에게 카메라를 들이댄다.. 어느날 하와유, \"아빠, 유민이가 찍어줄께요..\" \"민하도요\" 하고 아빠, 엄마를 찍어준다.. 유민은 세로 사진도 도전한다. 내가 좋아하는 프레임이다... 귀여븐 자슥들.... ^^ [Lens] AF-S 17-55mm F2.8G
2005.02.20
지난 주말 로사가 많이 아팠다. 결혼한 이후로 2번째로 아픈 모습을 봤다. 잔병치레가 별로 없던 로사, 하지만 명절이 고됐는지 몸살기운이 있어 보였다. 로사를 좀 쉬게 해줘야겠다는 마음으로, 하와유를 차에 태운다.. 어디를갈까? 한참을 고민하다, 삼성 교통박물관(자동차 박물관)에 가기로 한다. 유민이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지.. 기계만지는 것을 좋아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지만, 민하는 아무래도 집이 좋은가 보다. 자꾸 집에 가자고 한다.. 그래서 조금만 있다 가자며 구슬리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니 조금은 적응이 되어가나 보다.. 1시간 가량을 박물관 안팍을 구경하고 집에 돌아오는 즈음 모두 차에서 잠든다.. 기특한 자슥들.... [Lens] AF-S 17-55mm F2.8G
200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