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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of HowAU Family

Ang Sila Market

주말에 다녀온 옹실라 수산시장. 언제 부모님 오시면 같이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m3 | summilux 50mm 2nd f1.4 | pro image 100

2016.09.02

언제나 그렇듯

언제나 그렇듯 여행은 짧고 아쉽기만 합니다. 스노클링의 즐거운 기억도, 리조트의 편안함도 우리는 인사하고 우리는 떠나야 합니다. 선착장 가는 길에 잠시 여운을 달래기 위해 전망대에서 사진 몇장을 담고, 섬 반대편을 구경하기 위해 드라이브를 갑니다. 반대편은 볼거리도 리조트도 별로 없어 한적하기만 했던 곳, 어느 폭포에서 뒤돌아 오는 길에 발견한 또 다른 페리 터미널.. 본래의 페리터미널의 길다란 승선 대기선을 보며 3시간은 족히 기달려야겠다며 걱정을 했는데, 기다리지도 않고 곧바로 탑승했다며 \"대박\"을 외치던 우리 가족.. 모두가 저희 가족에게 보내주신 은총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찬타나부리에 들러 태국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성당(Cathedral of Immaculate Conception Chanthaburi)을 들러 기도드리고 옵니다. f3hp  |  mf 50mm f1.4  |  pro image 100

2016.06.29

스노클링

스노클링을 하고 싶은 유민, 안좋은 기억이 있는 로사, 서로가 좋은 방향을 찾기 위해 저와 유민은 스노클링을 로사와 민하는 리조트 놀이를 하기로 합니다. 간만에 아들과 둘만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대화 없는.. ㅠ 대화가 없지는 않았지만 유민이가 엄마랑 있을 때보다 확실히 말수가 적어지네요.. 그래도 유민이가 스노클링을 좋하해서 다행입니다. 다음에도 같이 스노클링을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그나저나 파도가 하도 일렁대서 제가 배멀미를 했다는.. f3hp | mf 50mm f1.4 | pro image 100

2016.06.29

방바오 선착장 가는 길

이제 본격적으로 코창 탐험에 나섭니다. 우선 주말에 할지도 모를 스노클링 투어 예약을 위해 방바오 선착장으로 가봅니다. 가는 기에 뜨랏 전망대에 올라 우리 가족의 흔적을 남겨보고, 선착장에서는 여행의 필수, 점프샷도 담아 봅니다. 사진에 호응을 해주는 가족이 참 고맙습니다... ^^ f3hp | mf 50mm f1.4 | pro image 100

2016.06.29

비오는 리조트

지나고 보면 참 다행이였지만 금요일에 비가 몹시도 내렸습니다. (금요일만 비가 내렸고, 토요일, 일요일에는 다행이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저녁을 먹으러 나간 후에 말이죠... 숙소에 짐을 풀고 리조트를 산책하며 여유를 즐기다, 수영장을 전세 내서 우중수영을 하며 즐겁게 놉니다. f3hp | mf 50mm f1.4 | pro image 100

2016.06.29

코창 가는 길

하와유가 방학을 했습니다. 제가 출장이 없는 틈을 타 같이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이번 여행지는 작년에 시도했다가 태풍으로 취소하고 호텔비만 날린 곳, 코창(Kog Chang) 새벽 4시에 일어나 5시간을 운전해 도착한 Trat의 센터포인트 선착장. 운 좋게도 도착하자 마자 배를 탈 수 있어서 쉽게 코창으로 넘어갑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우이도를 가는 듯 한 기분이 들어 더 반가웠던 고창. 우이도 가는 길처럼 사진을 담으로 뱃놀이를 해봅니다. f3hp | mf 50mm f1.4 | pro image 100

2016.06.29

일상

또 다른 우리 가족 일상의 한 조각 하와유에게 이 조각들이 행복이라는 단어로 기억되길.. m3  |  summilux 50mm f1.4  |  pro image 100

2016.06.20

dating

I\'m his Mrs. m3  |  summilux 50mm f1.4 2nd  |  pro image 100

2016.06.20

부리람과 파놈 룽 역사공원

루앙프라방을 돌아 다시 비안티앤에서 하룻밤을 머물고, 우리는 다시 역으로 출국과 입국수속을 마치고 태국에 들어왔습니다. 두번째로 하다 보니 라오스를 넘어갈 때보다는 수월하게 진행되었네요.. 농카이에서 집으로 곧바로 차를 몰고 오기에는 너무 먼거리다 보니, 이번에는 롭부리라는 곳을 들러 오기로 길을 정합니다. 롭부리는 나중에 안 사실인데 태국에서 축구로 유명한 지역이였더군요.. 숙소 바로 근방에 있던 엄청난 규모의 축구장에 압도되었고, 치킨을 사러갔다가 경기 끝나고 나오는 사람들한테 밟힐뻔하다가, 어렵사리 들어가 오랜동안 줄을 섰던 KF*에서는 닭이 동나서 끝내 치킨을 먹지 못하고, 햄버거로 저녁을 때운 곳이였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찾아간 파놈 롱 역사공원은 예전 크메르의 유적 중 하나로 나름 보전이 잘되어 있었던 곳입니다. 산속에 이렇게 큰 규모의 사원이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이렇게해서 7박 8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운전 시간은 계산이 안되고, 거리상으로는 2,300 키로미터가 넘게 운전을 했었네요.. 다음에 다시 가라고 하면... 네, 또 갈듯 합니다. 가족이 좋아하니까요... 그래서 올 연말에는 치앙마이와 치앙라이 그리고 빠이 쪽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국경을 넘는거는 서류처리해야하는 것들이 너무 많이서 다시 부탁하기가 어렵고, 태국 내에서 놀아보려구요... h3hp | mf50mm f1.4 | pro image 100

2016.05.25

3

쾅시 폭포

어떤 인터넷 글에 죽기전에 가봐야할 세계 10곳중에 선정된 쾅시폭포... 다녀온 후에 그 글을 보면서 로사와 저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인가 보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네요. 이런 곳을 다녀오다니 말이죠...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였을지, 아니면 블루라군에서의 추억이 너무 커서였는지, 생각만큼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고 돌아왔던 곳이였네요... f3hp | mf 105mm f2.5 or mf 50mm f1.4 | pro image 100

2016.05.25

3

루앙프라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 중에 하나라는 \'왓 시앵 통\' 그리고 탁발행렬 f3hp | mf 50mm f1.4 | portra 160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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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아침 시장 산책

사실은 루앙프라방의 새벽시간 탁발을 보러간 것이었지만, 이곳 새해 첫날이다 보니 탁발하는 스님들은 몇분 밖에 뵐수 없었고 온통 장이 들어서 있었네요.. 아쉬운 마음이였지만 그래도 이들이 살아가는 풍경을 시장을 통해서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f3hp | mf 50mm f1.4 | portra 160

2016.05.25

1

먹는 것은 즐거워

식당에서의 로사와 민하 f3hp | mf 50mm f1.4 | portra 160

2016.05.25

2

라오스의 새해 - 삐마이

저희 가족은 방비앵에서 루앙프라방으로 라오스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넘어갑니다. 이들은 불력에 따라 새해를 맞이 하는데 태국에서는 이를 쏭크란이라고 하고 라오스에서는 삐마이라고 합니다. 새해 의식중에 하나가 사원에 가서 신도는 작은 용기로 부처님께 물을 부으며 감사를 표하고, 승려는 신도들에게 머리 또는 손에 물을 부으며 새해를 축복해 줍니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새해축하를 하는데 이 물뿌리는 행사가 이들에게는 큰 축제입니다. 가는 길목 어디에서나 남녀노소르 가리지 않고 음악과 춤, 그리고 술을 즐기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세례를 해줍니다. 차를 타고 루앙프라방 근방에 도착할 무렵 차를 세우는 한무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창문을 내리게 하고는 차안으로 한 바가지 찬물을 끼얹으며 \"해피 뉴이어\"를 외치더니, 누군가는 맥주 한 잔을 건내며 마시라 하네요.. 한국 사람이라고 하니 반갑다며 알고 있는 모든 한국어를 구사해가며 친근함을 표시합니다. 운전석은 물로 흥건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들이 즐기는 새해 풍습이니 저희 또한 \'해피뉴이어\'와 고맙다는 \'컵짜리\'를 연발하며 인사하고 자리를 뜹니다. 루앙프라방에서 지내는 2일 그리고 수도 비안티엔에서의 하루동안 받은 물세례로 올 한해는 충분히 축복을 받은 듯 합니다. f3hp | mf 50mm f1.4 | portra 160

2016.05.25

2

블루라군

칠해빙이 놀던 블루라군 칠해빙이 갈 때만해도 비포장길이여서 비오면 진흙탕이였는데, 이제는 깔끔히 포장길로 정돈되어 있어 좋았지만 뭔가 좀 아쉬움이 남는 것은 아무래도 사람들의 손이 많이 타고 있다는 증거이기에 예전이 더 좋았을거 같다는 아쉬움 때문이였을겁니다. 사람이 많은 것을 싫어하는 저희다 보니, 이른 아침에 찾은 블루라군. 조금은 물이 차가워 쉽게 다이빙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덜 챙피해서 저 또한 하와유와 함께 다이빙을... 지금도 하와유에게 물으면 이번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곳이 바로 이곳, 블루라군이라는... 그래서 이 다음날도 다시 찾아가게 되었다는.. f3hp | mf 105mm f2.5 or mf 50mm f1.4 | portra 160vc

2016.05.25

2

방비앵 그 첫날

비안티앤에서 방비앵까지는 거리가 얼마 되지 않지만, 길이 너무 좋지 않아 시간이 3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길도 좁을 뿐더러 산길이고 또 길이 군데군데 페여서 참 운전하기 힘든 곳이였습니다. 또한, 이해하자면 이해할 일이지만 누군가에게 불필요한 통행료를 지불한 것이 여행 내내 기분이 좋지 않았던 것이 지금도 라오스에 대한 아쉬운 점이네요. 방비앵은 꽃보다 청춘 이후로 온통 한국 사람들 천지. 길거리에 한글 간판이 너무 많고, 한국 어르신들까지... 우리가 한국에 놀러 온건지 라오스에 온건지 헥갈리는 곳이였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가게된 불루라군을 보면서 모든게 용서 되었다는... f3hp | mf 105mm f2.5 or mf 50mm f1.4 | portra 160vc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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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티엔의 빠뚜싸이

태국 우돈타이에서 하룻밤을 자고 새벽같이 일어나 농카이에 있는 태국과 라오스 국경으로 갑니다. 차를 가지고 국경을 넘는다는 것은 동남아에서는 처음 경함하는 일이라 많이 기대되었던 날 제 차뒤에 태국을 의미하는 \"T\"자 스티커를 큼지막하게 붙히고 나서, 처음 해보는 일이다 보니 우왕좌왕했지만 나름 친절하신 분들 덕에 무사히 태국 국경을 통과하고, 라오스에서도 입국신고를 마쳤네요... 그리고 미사를 위해 찾아간 비안티엔 성당 미사시간이 맞지 않아 잠시 개선문이 빠뚜싸이를 구경합니다. 시멘트로 지어 폼새는 나지 않지만 그래도 없는 살림에 원조 받은 시멘트로 개선문을 지었다는 것은 이들이 프랑스로 부터 독립된 것이 얼마나 기뻤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여서 저희 또한 숙연하게 구경을 합니다. f3hp | mf 105mm f2.5 or mf 50mm f1.4 | portra 160vc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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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 maze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가족과 함께 라오스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의 목적지는 일전 꽃보다 청춘의 칠해빙이 다녀온 방비앵과 루앙프라방! 집에서 방비앵까지는 차로 12시간을 가야 하기에 가는길에서 하루밤을 머물고 이동하며 주변 볼거리를 구경하며 천천히 이동했습니다. 처음 들른 곳은 집에서 2시간 남짓 좀 걸리는 곳에 위치한 카오코의 미로공원. 제주의 감녕 미로공원과 같은 곳인데, 다른 것은 날씨가 너무 덥다는 것.. f3hp | mf 105mm f2.5 or mf 50mm f1.4 | portra 160vc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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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제는 지난 추억이 되어버린 상현동 집 그곳에서의 우리 가족의 일상 t3 | delta100

2016.03.30

일상

태국 생활에서 일상 어느 한 조각 h3hp | mf50mm f1.4 | portra160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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