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머플러 속에 대부분의 하와유의 웃음이 가려져 버렸지만, 사랑스런 하와유의 눈에서는 그래도 남아 있습니다. hasselblad 503cw | cfe 80mm | nhp 400
2005.12.20
지난 주말에 내린 눈.. 가만히 집에 있을 수 없어, 주차장에 썰매를 들고 나갔답니다... 아빠가 새로산 카메라 테스트 모델이 되는 것도 겸해서.. ^^ hasselblad 503cw | cfe 80mm | nph 400
2005.12.20
지난 여름 친구들과 찾았던 교통박물관이 유민이 기억에 많이많이 자리잡았나봅니다. 그리 멀지도 않은데.. 그리 비싸지도 않은데.. 유민이가 몇번을 이야기 하는동안 같이 가주지 못했던 교통박물관.. 어제 스노우맨의 겨울이야기 보면서.. 내가 해주고자하는걸 해주지 많고 하와유가 원하는걸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출발했지요.. 하와유가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나 눈이 와서 더 그랬나봅니다. 장갑을 가져오지 않아 눈은 조금밖에 못 만졌지만.. 그래도 가고싶은곳에 다녀와서인지 유민이 기분이 좋습니다. ^^
2005.12.10
퍼즐로 자동차를 만듭니다. 시작은 엄마가 했으나 마무리는 민하가 합니다. 원하는 도형을 찾으려고 퍼즐통에 푸욱 빠져버린 민하..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민하였음 좋겠습니다.
2005.12.10
지난번 구입한 오색끈으로 하와유가 이젠 제법 그럴듯한 작품들을 만들어오네요..^^ 물론 엄마의 손이 조금 닿아주어야 완성이 되지만 오늘은 둘이 왕관을 하나씩 쓰고 왕자 공주 놀이를 하는군요..^^ 민하는 제법 머리카락도 길게 만들었죠?
2005.12.10
몇년간 벼르던 크리스마스 트리를 올해는 하와유랑 같이 만들수 있다는 이유로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둘다 트리는 좋아하는데, 밤에 잘때, 건전지가 다니까 끄고자야 한다는 유민이와 끄면 재미없고 어두우니까 켜놓고 자야 한다는 민하간에 의견충돌이 일어나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hexanon 35mm f2 / provia 100f
200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