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다녀와서 뱃가죽이 등에 붙었을무렵.. 제주도민사이에 입소문이 났다는 허름한 두루치기 식당을 찾았다. 메뉴도 달랑한가지.. 질문도 달랑 한가지.. \"몇인분? \" \"4인분.....\" 계산하는데 아주머니 깜짝 놀라시며 \"그거 다 먹었어? 많이도 먹네...\" ㅋㅋ..놀라시기는... 저희가 좀 많이 먹어요.. 맛있다..맛있다.. 탄성을 자아내며 무지하게 먹고 쓰러진 날..
2011.10.23
이제 내 갈길만 가도 되는구나.. 항상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힘겨워하던 엄마가 아니라.. 앞에서 재촉하는 아이들을 따라 부지런히 올라가고 뒤에서 밀어주는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올라가는.. 이제 아이들과 나란히 갈 수 있는 그런 팔자 좋은 나이에 들어섰구나..ㅎㅎ 하와유 건강히 잘커줘서 고마워..^^
2011.10.23
올해는 여행복이 터졌다..ㅎㅎ 나의 일이란게 한번 시작하면 학기중에 내맘대로 휴가를 낼 수 없는지라.. 그냥 노는김에 놀러다니자는..ㅎㅎ 먹기위한 여행.. 원없이 먹고왔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첫날.. 해도 살짝, 바람도 살짝... 제주도를 4번이나갔어도 한라산은 첨이라지.. 영실로 올라 윗세오름까지.. 그리고 어리목으로 하산.. 엄마보다 앞서서 더 열심히 올라가는 하와유.. 오랫만의 산행이라 그 후 일주일동안 다리가 아팠지만.. 정말 예쁘고 신선하고 좋았던 기억..
2011.10.23
왜 이리도 휴가일정은 빨리도 가는지.. 도착한게 엊그제 같은데 금방 떠나야 하는게 너무 아쉬워 마지막날은 사진도 거의 안찍고 놀기만 한 듯.. 저녁시간에 산책하며 바닷가에서 몇장 가족사진을 담고... 하와유가 미니클럽에서 준비한 쇼를 관람... 마지막 저녁 식사는 하와유 쇼를 본다고 대충대충... 하와유가 마지막날 연습에만 참가해 좋은 위치에서 춤을 추지는 못했지만, 워낙이 방송댄스에 몸이 익어서 인지 한 두번 배운 춤이 남들보다 훨씬 더 잘 추었다는것... 말하면서도 팔불출 냄세가 폴...폴... 이렇게 좋은 추억으로 4박 6일의 발리여행기를 마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곳을 기약하며...
2011.06.20
하와유가 미니클럽도 재미있지만, 가족과 함께 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해서, 오전에 같이 양궁을 했습니다. 하와유가 나름 폼이 제대로 나오더군요.. 이곳에 \'한국사람\'이라고 문신을 새긴 자야라는 GO가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어요. 한국말을 제법하고, 로사한테 \'김태희보다 예뻐요\'라는 뻐꾸기를 날려줘서 로사가 함참 업되었던 곳... 숙소에서 한낮의 볕을 피하고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그리고, 바닷가에서 산책과 해수욕을... 모처럼만에 가족이 모래성도 쌓아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가 질 무렵 다시 수영장을 찾은 우리.. 하와유도 제법 수영을 해서, 특히 배영, 수영장을 제법 오고가더군요.. 이날 저녁 드레스코드는 블랙인 화이트. 식당에서 우아한 저녁을 마치고, GO들이 준비한 마이클잭슨 쇼를 관람.. 그리고, 바에서 춤을 추며 발바닥에 각질을 제거... 로사가 춤에 목말랐던지 밤마다 춤을 제대로 못추게 되는 상황(? 하와유가 방송댄스 외에는 약하더군요..)에 조금 불만을... ㅋ
2011.06.20
3일차.. 이제 발리클럽메드에 제법 적응되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해봤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부페를 먹고, 그 전에 서양식레스토랑에 저녁식사를 예약해보았습니다. 하와유는 아침에 짧게 미니클럽에 다녀오고, 우리와 함께 수영을... 그리고, 오후에 햇볕을 피해 잠시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즈음에 가족모두 골프라운딩... 물론 초보다운 냄세가 많이 나는 라운딩이었죠... 저녁에 미리 예약한 식당에서 우아한 저녁식사를 하고, 앞에 마련된 발리 전통무용을 관람하고, 연이어 벌어진 불쑈를 관람.. 그리고, 다문화체험까지... 다녀온지 조금 되니.. 일일이 기행문을 적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이해해주세요...
2011.06.20
첫날은 이동하느라 아무것도 하지 못했고, 둘째날부터 본격적인 휴가 돌입. 먼저 아침에 하와유를 미니클럽에 넣어서 또래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하고, 우리 부부는 산책과 수영.. 그리고, 오후에 다시 만나 테니스를 같이 했답니다.
2011.06.20
오랫동안 벼른 해외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발리 클럽메드. 쌍둥이를 키울때는 경황이 없어서, 조금 키운뒤에는 로사의 직장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오랜기간이 넘어버렸네요. 하와유 2돌 되기전에 마일리지를 적게 쓸 수 있다는 생각으로, 태국을 다녀왔는데 하와유는 기억을 거의 못하네요.. ㅠ 하와유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큰 맘 먹고 다녀왔습니다.
2011.06.20
봄나들이 다녀왔어요.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게 아쉬워, 곁에 자주 있어주지 못해 아쉬워, 하와유와 함께 봄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하와유가 너무 많이 커버렸네요. 이젠 동물원을 가기에는 하와유도 나이가 들어 버렸나 봅니다. 온 아이들 중에 큰 축에 속하더군요...
2011.04.24
하와유가 그 동안 \"몬스터하우스, 두비두밥\"이라는 어린이 영어프로에 나왔습니다. 로사의 친구이자 동 프로의 PD인 희정씨 덕분에 방송이라는 것에 나가게 되었죠.. 그것도 시즌 1과 2를 모두... 하와유에게는 값진 경험일거라 생각합니다. 희정씨, 고맙습니다! 그리고, 운전사에 코디에 분장까지 담당한 로사! 고생 많았어요...
201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