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집을 비운게 못내 미안해서, 우리 가족 다 함께 시간을 보내고싶어서 지난 주말 동해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경포대... hexanon 35mm f2 / provia 100f
2005.11.22
사진을 찍기위해 필름을 장전하면 첫컷이 찍히기 전까지 공셔터를 몇번을 날려야 합니다. 이때 빛에 바래 타버린 부분과 필름카트리지 않에 있는 부분이 한장의 사진에 이렇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로사와 하와유를 담은 사진 몇장을 올려 봅니다... hexanon 35 mm or summicron 50mm / provial 100f (?)
2005.11.21
로사를 힘들게 하는 장본인들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로사의 가장 큰 자랑거리가 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summicron 50mm f2 / portra 160 vc
2005.11.21
요즘 우울증이 좀 도는 로사..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미안한 마음이 더 커져갑니다. 연예시절 그 밝고 맑던 미소가, 삶에 지쳐 자꾸 흐려져만 가는거 같아 로사가 갖고 태어난 행복이 저를 만나 더 커지지 못한건 아닌지 싶어 요즘들어 특히나 로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hexanon 35mm f2 / portra 160 vc
2005.11.21
길이 60cm가량 되는 쇠(?) or 철로 만든 성모님과 아기 예수님 상..^^ 엄청 분위기 있고 고풍스럽다는.. 우리집과 분위기가 딱이더군요..푸하하.. 올해부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보자고 약속했는데.. 벌써 하나씩 준비하고 있는 어니..ㅎㅎ 그리고 어니 자신을 위해 준비한 동절기 잠바.. 얼마주고 샀겠냐며 들뜨는 모습에 좀 높은 가격 불러줬더만.. 엄청 싸게 샀다며 좋아하는 어니..ㅎㅎ 로사꺼랑 하와유꺼 살땐 젤 좋은걸로 골라 사오고 정작 자기꺼는 젤 저렴한걸로 생각하고 생각해서 사오는 아줌마스럽고 사랑스런 어니..^^ 그리고 마지막 선물은.. 맛좋은 초컬릿과 샴페인... 오는날 한잔 하기로 해놓고는 모두모두 힘들고 피곤해 쓰러져버려 아직도 그대로네.. 여보야.. 우리 언제 마시지?? ^^
2005.11.15
하와유를 위한 선물.. BRIO 동물원 세트와 전동기차.. 혜령이네 집에가서 유민이가 너무 잘 가지고 놀았던 기차.. 예전에 가격이 부담스러워 사주진 못하고 어니한테 이야기 했었는데 기억하고 있었나보다.. 하와유가 가지고 놀기엔 조금 작지만..^^ 철길을 조금씩 사서 늘려주는 수밖에..(흐미. 부담 팍팍~~) 하와유는 알고 있을까? 너희들의 작은 반응 하나하나에 엄마아빠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ㅎㅎ
200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