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유가 모처럼만에 꼬까옷을 입고 잠시 외출을 했어요.. 코스모스 앞에서 잠시 포즈도 취해보고, 엄마, 아빠와 함께 기억에 남을 사진 한 장 찍었어요.. 외출을 하니 장모님 얼굴에도 환한 웃음이 머무네요.. 아직도 코스모스를 좋아하는 소녀의 순수함을 간직하고 계신듯 싶어요.. 민하는 우리 유모차에서 한컷 독사진도 찍었고요.. 참으로 오래간만에 조촐한 가족들의 외출시간이었어요.. http://e.dzboard.com.ne.kr/view.php?uid=118&fid=118&page=19&Board_num=ernie&boardnum=4&st=1076989254&mode=&mode_kind=&search=
2004.02.17
손자야... 인생은 말이지.. 누군가가 너를 밀어줄 때도 있지만, 너가 힘이될 땐 너도 누군가를 밀어줄 때도 있어야 한단다.. 네.. 할아버지 그런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께요.. <출연> - 할아버지 : 장인어른 - 손자 : 김신우(처조카)
2004.02.17
얼마전 새로산 퓨어 유모차에 하와유를 태워보았어요. 하와유가 새차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하와유가 빨리 커서 자주 유모차를 타고 세상구경을 아빠 엄마와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로사 뒤로 처제가 보이네요...^^ 하와유와 함께 잠시 아파트 앞에 나가기도 했어요. http://e.dzboard.com.ne.kr/view.php?uid=114&fid=114&page=19&Board_num=ernie&boardnum=4&st=1076975481&mode=&mode_kind=&search=
2004.02.17
하와유가 이젠 제법 잠이 없어져서, 깨어 있는 시간은 간혹 투정을 부리기도 하지만, 눈 똥그랗게 뜨고 세상을 보고 있는 때가 잦아졌어요.. 유의 똘망똘망한 눈이 저희 부부의 마음을 사로잡는답니다.
2004.02.17
처제도 처남과 같이 모자이크 처리 요청이 있었지만, 어짜피 모자이크 처리해도 보일 건 다보이게 하니깐, 그냥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고 올립니다. 처제가 팝스오케스트라 활동이 힘들어 집에 쉬러 왔다가, 하와유라는 복병을 만나 더 고생하고 있지 않나 싶어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답니다.
2004.02.17
어떤 꿈을 꾸며 잠을 자고 있을까요? 하는 빨리 엄마아빠랑 같이 놀러가는 꿈? 유는 침을 흘리는 걸 보니 맛있는거 먹는 꿈? ^^ 잠자는 모습이 너무 평화롭고 행복해 보여요.. 저도 우리 아이들 옆에서 이렇게 잠시 쉬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http://e.dzboard.com.ne.kr/view.php?uid=106&fid=106&page=19&Board_num=ernie&boardnum=4&st=1076975082&mode=&mode_kind=&search=
2004.02.17
어머니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002.9.9)
\"어머님 힘드시죠?\" 라는 저의 질문에 어머님은 항상 \"아냐... 미남 미녀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서 힘든지 하나도 몰라.. 진짜야\" 또는, \"힘들긴.. 멀리서 아이들 보고 싶어하는 자네가 더 고생이지..\" 라고 대답하시지만 밤새 하와유를 돌보며 선잠주무시는 당신의 노고를 저는 압니다. 그 좋아하시던 운동도, 동네 아주머님들과의 담소도 뒤로 물리시고 저희 하와유를 돌보는데 어머님의 모든 시간을 보내시는 게 못내 죄송하다고 말씀드려도 \"이건 부모로서 당연히 해야하는 몫이야\"라며 그 힘든 노고를 당연시하시는 어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이상한 소리만 내도 행여 잘못되지 않았을까, 혹시 아이들이 불편해하지 않을까 걱정해주시는 어머님... 간혹 아이들이 짖는 웃음에 그렇게 행복해 하시는 어머님을 뵈며 당신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004.02.17
하와유와 함께 연구단지 체육공원에 산책을 다녀왔어요.. (2002.9.9)
그 전날 유만 데리고 산책을 나간게 하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하와유 때문에 땅냄세 맡을 시간도 없으신 장모님한테 죄송하기도 해서.. 하와유, Rosa, 장모님, 그리고 저 이렇게 다섯명이 일요일 저녁 즈음에 산책을 나갔어요.. 날씨가 많이 좋아져서인지 체육공원에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운동장을 몇바퀴 돌며 행복해 하는 Rosa와 하와유, 그리고 어머님을 보면서 자주 나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쌍둥이 유모차도 빨리 사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구요.. 해서 들어오자마자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지요.. 퓨어꺼 신형으로.... ^^
2004.02.16
유를 데리고 연구단지를 거닐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 Rosa랑 유랑 바람쐬며, 광합성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Rosa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유 또한 기분이 좋았나봐요.. 빙그레 웃었네요..
2004.02.16
하가 이젠 깨어있을 때 모빌을 따라가며 처다보아요... 미숙아 망막증 때문에 조금 걱정을 했는데.. 참 다행이에요... 모빌을 볼 수 있다면, 아빠 엄마의 얼굴도 이젠 알아 볼 수 있겠죠? ^^
2004.02.16
태풍이 지나간 날 하늘이 넘 파래서 하와유를 데리고 아파트 주위를 산책하고 돌아왔어요.. 유도 좋았는지 손가락을 접어보이며 포즈를 한껏 취했네요.. 처형댁 식구도 같이 찍었는데.. 사진이 많이 흔들려서 다음 기회를 기대해야겠어요.. 처형, 형님 죄송...
2004.02.16
ㅋㅋㅋ.. 처남의 부탁으로 이렇게 처리했습니다. 잘생긴 저희 처남을 보고 싶은 분은.. 아래 클릭 http://queenrosa.com.ne.kr/gallery/DSC02546-1.jpg
2004.02.16
아빠 배위에 누워있으니 참편하네요.. 아빠.. 그런데.. 죄송한 말씀인데요.. 배 쪼끔만 집어넣으셔야겠어요.. 제 허리가 좀 굽어지네요... ㅋㅋㅋ
200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