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성이다 보니, 호칭을 부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양성을 다 넣어야하네요.. 주말에 대구에 사는 3째 누님댁, 정읍에 사는 4째 누님댁, 그리고 늦게 조인한 큰 누님 이렇게 시골에 모였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다소 저희가 일찍 올라와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한 가족이라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민하가 예슬이의 손에 목이 꺾이는 고통을 당하면서도 기념컷으로 한 컷찍어보았습니다. ^^ 왼쪽부터 용범, 재윤, 예슬, 다운 입니다.
2004.05.17
토요일 저녁늦게 대구에 사는 재윤이가 왔습니다. 못본지 몇년 새 조카 재윤이는 훌쩍커버린 키에, 변성기까지.. 이젠 아주 어른이 되는 듯 합니다. 유민이도 형이 좋은지 잘 따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2004.05.17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시골 정원에 핀 수국을 보고, 꽃앞에서 사진을 찍어줘야겠다고 비가 그치자마자 하와유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리나 잠시후.. 수국이 눈이 되어 내렸습니다. ^^ 하지만, 재미있게 노는 하와유의 모습을 보며 저와 로사도, 저희 부모님도 다함께 즐거워했습니다.
2004.05.17
얼마전 스승의 날도 있고 해서, 저희 결혼식 주례를 봐주셨던 대학교때 은사님을 뵈러 갔습니다. 매번 찾아뵈어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하와유가 이젠 제법 큰것 같기도 하고 해서, 식구들과 함께.. 그리고 친하게 지냈던 대학후배와 함께 교수님을 뵈러갔습니다. 하와유의 저녁 낮잠시간에 걸려 유민이가 다소 칭얼 거리는 바람에 교수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교수님과 사모님의 흐믓한 표정을 뵈며, 저 또한 기분 좋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꼭 말씀 드려야지 했던 말이 있었는데, 제가 유민이를 살피느라 교수님께 건네지 못하고 왔네요.. 교수님의 좋은 말씀 덕분에 저희 4식구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다고.. 감사드린다고.. 아마, 교수님께서도 저희 가족 마음을 아시지 않을까합니다. 시간이 되면 또 찾아 뵈어야겠습니다. 그때에는 꼭 말씀을 드려야지요..
2004.05.17
처제의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center>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날의 주인공은 누구였던지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 ^^
2004.05.07
대전 연구단지 체육공원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인어른과 처제, 그리고 형님과 지우.. 로사와 하와유.. 그리고 사진에 없는 처형과 신우와 함께
200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