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가 오늘 심심했는지 아빠 앞에서.. 주먹, 가위, 보 재롱을 피웠어요... ^^ 하야.. 나중에 크면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랑 같이 주먹, 가위, 보 놀이하면서 놀자? 알았지? ^^
2004.02.16
오늘 제가.. 저의 눈을 잠시만 공개할께요.. 모든 분들께서 저를 잠만 잔다고 할거 같아서 말이죠..^^ 하지만, 전 아빠를 닮아서 아직까지는 잠자는게 좋답니다. ㅋㅋ 잠깐만 보여드릴께요... 아셨죠?
2004.02.16
오늘 3일만에 대전에 내려와서 병원에 갔어요.. 모처럼만에 본 HOWareYOU가 얼마나 예쁘던지요 아빠가 온 걸 아는지, 우리 유가 아빠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더군요.. 바로 자기 배꼽...^^ 이것을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지금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2004.02.16
안녕하세요... 전 Ernie 아빠와 Rosa 엄마, 그리고 You 오빠의 사랑스런 동생 How에요.... 잠자는 공주입니다.. ^^ 그 동안 제가 썬텐을 오래 좀 하느라, 제 얼굴 공개를 많이 안했었죠? 원래 예쁜 사람은 천천히 보여주는거잖아요.. ㅋㅋ 제 예쁘고 큰 눈은 조만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우선 썬그라스 벗은 얼굴만 보여드려요.. ^^
2004.02.16
안녕하세요... 전 유에요.. 저 예쁘죠? 그쵸? 앵~~~ 예쁘다고 해줘~잉~~~ 오빠.. 오빠 예쁜거 마저.. 같은 뱃속에서 태어난 나도 이렇게 예쁜데.. 오빠가 예쁜건 당연하지.. 그치? ^^ 그런가? ㅋㅋ 하야.. 우리 빨리 건강해져서 엄마 아빠의 세상에서 젤로 사랑스럽고 예쁜 쌍둥이가 되자.. 알았지? 우리 같이 기도하자...
2004.02.16
어제 저녁엔 간호사 선생님께서 유를 안아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유를 안는 순간 뭐라 표현할 수 없을만큼 행복했답니다. 아쉬운 건 유가 너무나 가벼웠다는 거죠... TLT.. 하지만 조만간 무럭무럭 커서 쉽게 안을 수도 없을 때가 쉬이 오리라 생각해요... 유를 안으며 동생 하 옆에서 자장가도 불러주면서 엄마 아빠가 얼마나 하와유를 사랑하는지 말해 주었어요..
2004.02.16
하도 가까이에서 찍을 수 있었어요.. (2002.7.17)
하는 유보다 작게 태어나서인지.. 오빠보다는 회복속도가 느린편이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집중치료실에서 나와서 가까이에서 하를 볼 수 있었다는 거죠.. 아직 처음 태어날 때 보다 몸무게가 줄어서, 안쓰러워요.. 빨리 빨리 우유 많이 먹고 쑥쑥컸으면 좋겠네요... 하의 손발을 찍어보았어요.. 얼마나 귀엽고 깜찍한지 모른답니다.. ^^
2004.02.16
어제 하와유를 만나러 병원에 갔는데, 유는 황달치료가 끝나서 썬그라스를 벗었드라구요.. 근데, 눈이 얼마나 큼직한지..ㅋㅋ 유의 눈을 보며.. 아빠 눈은 이렇게 작은데.. 엄마 눈은 그리 크지 않는데.. 어떻게 이렇게 큰 눈을 갖고 태어났는지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답니다. ㅋㅋㅋ 이젠 젖도 튜브로 먹지 않고, 젖병으로 먹을 수 있을 만큼 빠는 힘도 많이 늘었대요...
2004.02.16
제 친구가 동호회 초기화면에 올린 하와유 사진 (2002.7.16)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인 희정이가 동호회 초기화면에 하와유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예쁜 배경화면을 만들어 주었어요.. 우리 하와유가 태어나서 받은 가장 예쁜 선물 중에 하나에요.. 희정아.. 고마워........
2004.02.16
오늘 저녁에 하와유를 보러 병원에 갔지요.. 하는 아직 가까이 볼수 없어서 사진을 찍지를 못했네요.. 하루 이틀 후에는 하도 가까이에서 얼굴을 볼 수 있다는 좋은 소식을 듣고 왔어요.. 오늘... 유가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었는지, 환하게 웃었어요...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담았답니다.ㅋㅋㅋㅋ 빨리 웃는 눈도, 그리고 하의 웃는 얼굴도 보고 싶네요... ^^
2004.02.16
하는 아직도 격리된 방에 있어서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 아쉽네요.. 그리고 엄격한 간호사 선생님의 경우엔, 캠코더로 찍는 것도 못하게 해서 하를 담을 시간이 없어, 하한테 미안하고 아쉽네요... 대신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오빠 유의 배꼽과 발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배꼽 보이시나요? ㅋㅋ 체온재는 센서 밑에 있어요.. 배꼽이 떨어지면 받아다 잘 보관하려구요.. 유의 발이에요.. 제법 크죠?
2004.02.16
하와유를 드디어 가까이에서 찍을 수 있었어요..ㅋㅋ (2002.7.14)
드디어 드디어 하와유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어요... 유는 상태가 많이 안정되서 격리된 방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아빠 엄마의 음성도 들려주고, 자고 있을 때는 자장가도 불어 주면서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지요.. 근데.. 황달치료 중이어서 썬그라쓰끼고 썬텐하는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저희들에게는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유가 친가쪽을 많이 닮았대요.. 특히 이마와 코가 말이죠.. 하지만.. 귀와 손톱 등은 엄마를 아주 많이 닮았어요.. 저희 자식이라 그런지 얼마나 예쁜지 모른답니다. ㅋㅋ 유의 다린데 너무 연약해 보이죠? 빨리빨리 살찌워 주어야겠어요.. 야윈 다리와 손을 보면 마음이 넘 아프답니다. 아래는 딸래미 하의 모습이에요.. 선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가냘픈 얼굴 선이 진짜 여자다워요.. 참으로 다행스러운 건 하가 엄마를 닮았다는거죠.. 아빠를 닮았으면 클 날뻔했어요..ㅋㅋ 보온하느라 모자를 씌워 놓았는데.. 모자 쓴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하가 유보다는 좀 작은 편이에요... 우리 착한 하가 Rosa 뱃속에서 오빠한테 많이 양보를 했었나봐요.. 모자를 벗으니 더 야위 보이죠.. 하도 빨리빨리 살찌워주어야겠어요.. Rosa도 이젠 몸상태가 많이 호전되어서 산책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했답니다.
2004.02.16
파란색 띠하나, 분홍색 띠하나.. (2002.7.14)
출산 3일째가 되니 식사가 제법 잘 나왔어요.. 아침은 죽이었고, 점심 이후부터는 일반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Rosa가 먹지 못하는 고기 미역국만 나와서 여전히 투덜대는건 마찬가지였죠.. ^^ 개인병원은 고기 미역국하고 조개 미역국, 북어미역국 등등 돌아가면서 해준다면서... 파란색, 분홍색 띠는.. 아기들 낳으면 분만실에서 산모에게 채워주는거라는데, 저희는 응급으로 실려와서 그런 것도 못받았지 뭐에요.. 해서 병실 간호원 선생님들한테 부탁했더니 구해주시더라구요.. 파란색은 아들래미인 유꺼, 그리고 분홍색은 딸래미인 하꺼입니다. 바로 위에사진은 연출이라는거 잘 아시죠? ㅋㅋㅋ 하와유는 3일째가 되어도 가까이에서 볼 수가 없어 마음이 아팠답니다.
2004.02.16
첫 식사는 미음과 된장국 그리고 간장 등등.. 뭐 이런거만 나와서.. Rosa가 심통이 난 표정을 지었드랬어요... ㅋㅋ 수술한 첫날 저녁부터 뭔가 단게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었거든요..^^
2004.02.16
하와유 태어난 날.. 2002.7.8, 07:07-08 (2002.7.14)
그 동안 너무너무 보고 싶던 하와유가 드디어 세상 빛을 보았답니다. 비록 예정된 시간 보다 일찍 세상에 나왔지만, 다들 건강하다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아마도 성격 급한 지 아빠를 닮았나 봅니다. 그 동안 자기를 배속에 담고 있었던 엄마가 너무 불쌍해 보였나봐요. 엄마가 안되 보여, 자기네가 조금이라도 엄마의 수고를 덜어주려고 일찍 나온 듯 싶습니다. Rosa에게 그 동안 하와유를 품고 있느라 고생했다고, 건강하게 하와유를 낳아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고마워.................. 7월 8일 새벽 3시부터 Rosa가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힘이 하나도 없어보이네요.. 하와유가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서 놀랐었죠.. 그 중 시골에 계시는 Rosa의 시부모님이 너무 갑작스러운 말에 시골(충남서천)에서 대전까지 한달음에 달려오셨더군요.. 저희 부모님께서 병원에 가져오신 꽃을 보고 조금은 얼굴 빛이 돌아오는 듯 하네요..^^ 저녁때가 되니 Rosa가 많이 안정이 되었어요.. 병석에 누워있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환자복을 입고 있어도 Rosa는 너무 예쁘지 않나요? ㅋㅋㅋ 여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저희 하와유의 모습입니다. 좀 일찍 나와서 인큐베이터에 있는 모습이에요.. 왼쪽이 하(여아), 오른쪽이 유(남아)입니다.. 하와유.. 빨리 몸무게 늘리고, 소화능력 키워서 엄마, 아빠 품으로 와야 해.. 알았지?
2004.02.16
ㅋㅋㅋ.. 지금은 병원에 있어서 당장 사진을 올리기는 어렵구요.. 주말 정도면 하와유의 모습을 온천하에 공개할 계획입니다. 혹시나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쪼금만 더 참아 주세요.. 아마, 일요일 밤정도면 되지 않을가 싶은데요... 하와유는.. 저희 눈에는 엄청 예쁘네요..ㅋㅋㅋ 하(여자아이)는 Rosa를 많이 닮았구요.. 유(남자아이)는 저를 많이 닮은 듯 싶어요..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ㅋㅋㅋ 조만간 병원에서 Rosa가 퇴원하는대로, 사진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2004.02.16
예전 팀 식구가 하나가 되어 (5월, 중앙공원) (2002.6.22)
예전 직장에 같이 있었던, 그리고 다 같이 이직해서 현재 같은 직장에 있는 분들과 가족모임을 가졌었어요..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2004.02.16
Rosa가 배가 나오면서 배꼽도 덩달아 나왔어요.. 하와유가 자리가 부족한지 거 얼마나된다고 배꼽자리까지 차지해 버렸지 뭐에요... Rosa의 배꼽 변천사입니다. [26주의 배꼽] [30주의 배꼽] [30주의 배꼽 옆모습]
200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