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진도 좋지만, 가족이 같이 하는 사진이 더 보기 좋네요. 다음번엔 저도 포함된 사진을... pentacon six | carl zeiss biometer 80mm f2.8 | portra 160 | apr. 2019 | kanchanaburi, thailand
2019.05.09
둘만의 외출이 부러웠던 하와유, 송크란 날 심심한 하와유를 달래주고 싶어 짧게 다녀온 칸차나부리.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 좀 담아줍니다. pentacon six | carl zeiss biometer 80mm f2.8 | portra 160 | apr. 2019 | kanchanaburi, thailand
2019.05.09
조지타운에서 많이 걸었으니 지친 발을 쉬려고 1박한 곳. 수영장에서 일과를 그리고 다음날 공항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린 식민지시절 건물에 들어선 KFC
2019.01.29
영국 조지대왕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이름. 구 시가만 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던 이름이, 부두를 중심으로 구성된 예전 식민지 시절 건물들이 왜 조지타운이라 부르게 했는지 말해주는 곳.. 유민과의 자전거 여행중에..
2019.01.29
저녁 식당을 찾는 중 우연히 우리 가족 모두 반해 버린 예쁜 식당. 다행히 자리가 하나 남아 있어 운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곳. 가족과 함께 성탄절 정찬을 할 수 있었던 곳
2019.01.29
다 좋은데 시스템이 엉망인 페낭힐, 올라가는데 내려오는데만 3시간이 넘게 걸린 곳. 비를 피하려 선택한 날에 비가 우리를 정상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하지만 시원한 바람이 좋았던 그곳 페낭힐.
2019.01.29
여행을 다녀오고 사진을 올렸을거라 생각했지만, 이제는 무엇을 했는지 안했는지 헥갈리는 나이가 되어가는지, 지금것 까마득히 까먹고 있었다. 다행이 나보다 조금 더 총기가 살아 있는 로사가 사진이 없다해 이렇게 올려 본다. 그런데 지금도 기억 안나는 것은 사진기를 120 중형 하나만 가져간건지.. 통상은 135 판형도 하나 가지고 가는데 말이지.. 135 판형 사진은 찾을수가 없다. 가지고 갔는지 아닌지도 기억이 나지를 않는데 불과 1년전인데 말이다.. ㅠㅠ handmade wood camera rosa-dn | rodenstock 45mm f4.5 | portra160 | july 2017 | hoian, viet nam
2018.07.27
2박 3일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그냥 오기는 아쉬워 무언가를 또 찾아 본다. 리조트에만 있으면 무료하다는 주장과 함께. 리조트 출발과 후아힌에서의 점심 시간까지는 충분한 시간이 있어서 잠시 들른 곳. 물로 이곳 숲을 가기 위해 구글맵에 의존했지만 이번에도 엉뚱한 길을 가르켜 줘 예상하지 않았던 오프로드 체험과 가시나무에 차가 스크레치가 났을거라는 소리를 좀 들어야 했지만. 언젠가 사진기 하나 제대로 들고와서 찬찬히 찍어 보고 싶었던 곳. f3hp | mf50mm f1.4 | portra 160
2018.07.23
동굴 탐험에 우리는 땀 범벅이 되었고, 에어콘 빵빵한 그 어딘가를 우리는 찾기를 간절히 바랬다. 근처의 카페가 2군데 있었는데, 그나마 에어콘이 나올 듯 해 보여 가보았지만, 선풍이만 달랑 우리를 맞이 해준곳 실망한 로사의 입은 대빵 나왔지만, 받아 놓은 레몬에이드가 태국에 와서 가장 맛있다며 금새 기분이 풀린 곳. 개방감 있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모처럼 만의 등산의 피로를 불어오는 바람에 날려 보낸 곳 (Cafe Chicken and Bee) f3hp | mf50mm f1.4 | portra 160
2018.07.23
그래도 리조트에만 있으면 무료하지 않냐며, 나는 아침 일찍 동굴에 가서 사진찍을 생각이라며 가고 싶은 사람은 같이 가도 좋다고 말한다. \"치앙라이 동굴에 청소년 축구단 애들은 같혀서 구조 작전이 한창인 시기에 무슨 동굴 탐험을 가요\"라며 투정 부리며 못내 따라 나오는 하와유. 구여운 녀석들.. 덕분에 2시간 산책길을 줄여서 왕복 400바트하는 배를 타고 조금 더 빨리 쉽게 동굴을 찾아간다. 하지만, 배를 타고 갔어서 430미터 비탈길을 등산해야 한다는게 함정. 그래도 동굴 안은 참으로 멋졌다. f3hp | mf50mm f1.4 | portra 160 rolleiflex 3.5f | planar 75mm f3.5 | ektacolorpro160
2018.07.23
방학을 맞은 하와유. 도서관과 집. 학생이면 당연히 지내야할 곳들이지만 다소 지친 기색이 보여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자 방학 여행계획을 논의한다. 태국 근교 몇군데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결론은 일전에 가본 리조트로 당첨 바로, 오리엔탈 비치 펄 리조트. 카오 삼 노이 욧에 위치해 있고 후하힌에서 50 분 가량 더 남쪽으로 내려가는 곳이라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 곳. 일전 크라비 갈때 잠시 하룻밤 묵었던 곳인데, 하와유에게는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었나 보다. 크지는 않지만 재미있는 슬라이드, 넓은 수영장, 그리고 단독으로 쓰는 빌라 옥상의 자쿠지와 바베큐 그릴. 그리고 유민이의 눈을 한 번에 사로 잡은 포켓폴 다이.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우리는 당구대로 직행. 유민이는 친구네 집에서 자주 쳐서 그런지 이제 폼이 제대로 나오는 듯. 민하는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하고... 4명이 같이할 수 있는 스포츠가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인 듯. f3hp | mf 50mm f1.4 | portra 160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