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찍으려하면 얼어붙는 하와유.. 그 동안 그리 많이 사진을 찍었으면 포즈도 자연스러울만 한데, 왜이리 얼어붙으셨는지. 사진 포즈를 연구해봐야할 듯.. m3 | summaron f=3cm 1:3.5 | Inford delta 100 | self-development | v700
2012.09.10
일요일 저녁 갑자기 조문을 하러 가야 하는 길에, 하와유를 대동. 내가 조문하는 동안 기다려준 하와유가 고마워 연대앞 떡볶이집에서 하와유의 허전한 배를 달래주었다. 언제나 들고 다니는 카메라를 꺼내들고, 하와유에게 웃음을 종용해 본다. 이렇게 예쁜 사진이 나올 줄 이야... p.s. 지인한테 빌려쓰고 있는 이 렌즈.. (summitar) 색감이 너무 좋다. 과하지 않은 컨트라스트가 아련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필름(portra)도 한 몫하고 있다. Leica IIIf | summitar f=5cm 1:2.0 | portra 160
2012.09.03
우리집에 새로 들어온 식구 하나. 식구라지만 무생물인 관계로 단위는 \'하나\'이다. 주말에 구경간 가게에서 로사가 반해버린 휴지걸이 TED 로사가 이렇게 반해 버리는 대상은 나를 빼고 처음인 듯 하다. TED... 나의 연적인 것인가? Leica IIIf | summitar f=5cm 1:2.0 | portra 160
2012.09.03
처제의 둘째 아들, 연준.. 뽀얀 피부가 우리집하고는 조금 다른 DNA를 갖고 있는 듯 성격도 다르다.. 건강하게 잘커주길! Leica IIIf | summitar f=5cm 1:2.0 | portra 160
2012.09.03
선생님들이 좋아서 일까? 하와유의 바이올린 솜씨가 나날이 좋아진다. 작은 공연이라도 열어볼까? 처제, 처형 선생님을 모셔 놓고.. fm2 | mf50mm f1.8 series E | portra 160vc
2012.08.17
우리집 예쁜 공주.. 이젠 공주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 쑤욱 커버린 우리집 영애.. 엉덩이를 만지기도 조심스럽다.. ㅠ fm2 | mf50mm f1.8 series E | portra 160vc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