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만큼이나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밖으로 보여지는 것 만큼, 아니 그 보다 더 많이 행복했으면... 서로 이해하고 서로 아껴주고 서로 믿고 서로 사랑하는....
2010.10.31
로사가 간만의 외출이어서 그런지, 하와유 옷 입히는데 부쩍이나 신경을 쓴다.. 신경을 쓴만큼 공원내에서 제일 눈에 들어오는 건, 우리 하와유!! 우리가 보기에는 그랬다.. ㅋㅋ
2010.10.31
오랜 출장을 마치고, 간만에 가족과의 나들이.... 하와유가 많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미안해졌습니다. 자주 데리고 나오지 못해서...
2010.10.31
(사진 추가) 현재 국가대표로 참가중인 ITU 전권회의 사진
ITU Press가 찍고 ITU 웹에 올라온 제 사진입니다... (http://www.itu.int/net/pressoffice/plenipotentiary/2010/photos/detail.aspx?yr=2010&num=2692) 현재 ITU 이사국 6선 진출 그리고 표준화이슈로 경황이 없습니다만, 맡은 책임이 많은 만큼 최대한 노력할 예정입니다...
2010.10.11
하와유!!! 아빠, 엄마 보고 싶지? 우리도 우이도를 떠나는 배를 타면서부터, 그리고 하와유 어렷을적 사진을 보면서 하와유가 많이 그리워지기 시작하네.. 몇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말야..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랑 있는 동안 엄마 아빠한테 부리지 못했던 응석 많이 부리고, 귀여움도 사랑도 많이 받고 오렴... 그 동안 엄마 아빠는 하와유를 키우는데서 잠시 벗어나서 기분 전환하고, 다시 만날때 더 따뜻한 손길과 사랑으로 보살펴줄께.. 여름 방학 건강하게 잘 보내고 와~~~~~ 그리고, 선크림 바르는거 있지 마라... 아빠처럼 얼굴 까매지면 친구들이 놀린다.... ㅋ
2010.07.29
사실, 2일차까지만 사진이 올라와야 한다. 28일날 아침배를 타고 올라올 계획이었으므로.. 하지만, 휴가가 짧다고 여기셨던지, 2일차 저녁 즈음부터 높아지는 파도... 갑자기 일기도 사나워지더니 풍랑주의보.. 28일 하루 종일 배가 뜨지를 않는단다. 허거덕!!! 29일에는 많은 회의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ㅠㅠ 어쩌겠다. 누구의 말마따나 휴가의 시간은 길 수록 좋다고.. 체념하고 하룻동안 내몸을 여민 끈을 느슨하게 한다. 바람과 파도가 거세 외출이 어려워 하루 종일 책을 보거나, 장인어른과 그림 맞추기로 시간을 보낸다... 저녁 즈음, 가슴이 답답해짐을 느끼고, 로사와 함께 전용해변으로 산책을... 빠질수 없이 들고 나간 사진기로 로사를 담아 본다..... (겁 없이 도망가지 않고, 로사를 쳐다 보던 이름모를 게)
2010.07.29
(2일 늦게 조인한 처제네) (처조카 연우) (로사와 모카처제) (오늘은 작업복 차림.. 포스가 좀 난다) (처형이 없어서 아쉽네요) (자기도 끼워달라며 열심히 달려온 우리 민하) (그리고 연우) (그리고 가족사진,,, 참고로 전 사진울렁증이....ㅋ) (이날의 대미는 잡기 놀이) 처제네가 함께 해 더 재미있는 여름휴가.. 지금 하와유는 처제와 동서, 그리고 장인장모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우이도에서... 고로 우리 부부의 휴가는 조금 더 연장~~~~~ㅋ
2010.07.29
큰대치미해변에서의 본격적인 물놀이 하와유가 마음 껏 뛰어 논다. 나는 먼발치에서 사진만 찍는다. 하와유가 몇백미터 물안쪽으로 걸어들어가도 물이 허리를 넘지 않기 때문... 물놀이를 하다가도 발에 뭔가 걸린다 치면,,, 모시조개다..
2010.07.29
(낚시를 마치고 저녁 먹기전 잠시 짬을 내 모래 놀이를...) 점심을 먹고 물이 들어오는 시점에 맞춰 방파재로 나간다. 이유는 유민이가 오래전부터 노래를 부르던 낚시를 하기 위해.. 집에 마땅한 장비도 없고, 짬을 내 낚시를 하러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곳 우이도에서는 full package로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 어렷을 적, 대나무로 낚던 망둥이 이후로는 처음 낚시대를 잡아 보는지라, 영~~~ 낚시가 서툴다.. 하지만, 유민은 나보다 훨 낫다... 잡히는 고기도 제법 크다. 우리 민하는 크기는 작지만 그래도 잡은 물고기 수는 5마리로 최고로 많았다는... 잡은 물고기를 찍은 사진이 없어 아쉽다. 차가운 물에 잡은 고기를 넣어놨어야 했는데, 경험이 없는터라 양동이에 넣어놓았더니 물이 뜨거워져서 잡은 고기들이 살짝 데쳐졌다는........ 그래서 회는 포기하고, 저녁반찬으로 생선구이를... 헐~~ 지금도 입에 침이 고인다.
2010.07.29
이곳은 우이도 돈목해수욕장! 언제부터인지 이곳엔 안전요원들이 배치되어 물놀이가 한결 부담 없어졌다. 장인어른과 함께 하와유는 물놀이와 보트타기.. 준비해 가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구하셨는지 집에 구명조끼가 있다. 민하는 얼추 맞는데, 유민이는 영~~~~
2010.07.29
[2010여름휴가] 1일차 - 그 첫번째 일정 : 조개잡기와 게잡기
(조개를 잡으러 온 로사의 자태.... 어쩔~~~) (장모님 왈 : \"오늘 목표량 다 채워!!!!\" ㅋㅋ) (하와유가 꽃게라 부르는 이름모를게군) (모양도 맛도 일품인 모시조개양) (하와유에게 이야기 한다... 아빠가 하와유를 너무 좋아해서 아빠는 하와유가 걸어간 발자욱을 따라서 걸어왔다. 그러나 하와유는 별 반응이 없다.. 끙... 하지만, 곧바로 외할머니의 발자욱을 그대로 밟기 시작한다.. 귀여븐 자슥들...) 누구의 말마따나 극기 훈련같은 이번 여름휴가를 다녀온 사유는 이러하다. 장인어른께서 오랜 직장생활을 마치시고, 전국을 돌아다니시며 자투리 땅을 사고 계신데, 그중에 가장 오래 머물고 계신 곳이 바로 남해 산안앞바다의 우이도.. 모래사구가 유명해 곧잘 (?)모델 촬영지로 각광을 받았던 곳.. 하지만, 최근 모래 사구의 자연생태 보호를 위하여 2015년까지 출입이 금지되고 있어 관광객이 현격이 줄었다나 뭐라나.. 그리고, 배시간도 4시간... 정말 크~~~~ㄴ맘 먹지 않으면 가지 못할 곳.. 5년전 이후로는 강릉에서 기거하고 계셔서 가보지 못하다, 강릉생활을 정리하시고 다시 올 초 우이도로 가셔서 다시 가게 되었다. 당분간 특별한 일정이 없는한 여름 휴가는 이곳에서 (극기훈련) 쭈욱~~~~ 참, 이곳은 큰대치미 해변. 바로 부모님의 집 바로 뒷편 해변이다. 여름 극 성수기에도 2km 남짓되는 해변에 10명도 되지 않는 우리집 전용 해변.... 조개잡이도 좋지만, 봄에는 쳐 놓은 그물에 알아서 잡혀주는 숭어와 휘리질로 잡은 학꽁치, 광어 등이 일품
2010.07.29
예전에는 3시간 반에 가던 길이었지만, 에너지 절감 차원으로 최적 속도를 맞춘다고 30분이 더 연장되었다.. 헐~~~ 그래서 총 4시간!! 가도 가도 끝이 없다!!! 그래서, 바리 바리 싸간 군것질 거리 풀어 먹고, 사진 찍기 놀이로 시간 보내기.... 하와유가 멀미를 하지 않아 고마울 뿐이다.
2010.07.29
우이도로 가는 배는 11시 30분!! 4시간 전에 도착한 것은 무료 주차장에 자리 확보와 우이도 들어가는 표 확보를 위해서였다. 하지만, 2개 모두 널널~~ (다행인지 불행인지.. ㅋ) 짜투리 시간 공략방법을 의논하다, 하와유 역사 공부도 시킬 겸 찾은 유달산... 목포가 한눈에 보여 좋았다...
2010.07.29